2019년의 첫 주에 쓰는 책 리뷰. 작년에는 읽고도 리뷰를 쓰지 않은 책이 많은데
올해에는 짧게라도 리뷰를 남겨야 겠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계 보험사에 입사해 2년 만에 연봉 3억을 달성하고 지금은 영업총괄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데에는 저자의 화려한 이력도 한 몫했지만,
직장인으로서(지금은 휴직 중이지만) 어느 정도 경지에 도달한 직장인의 직장생활을 엿보고 싶어서였다.
책의 내용은 총 52개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씩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이다.
다양한 주제가 담겨있는 만큼 읽으면서 다양한 영감과 조언을 얻을 수 있을 책이다.
저자가 영업 일을 해왔기 때문에 특히, 영업 직무와 관련된 일을 한다면 더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 책 속 문장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