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있었던 곳
정찬 지음 / 말하는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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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니 5·18 민주화운동 관련된 도서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1980년 5월 광주는 계엄군의 폭력 속에서도 시민들은 서로를 지키며 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저항 하였다
두려움과 절망 속에서도 인간다운 삶과 정의를 포기하지
않았다
시민군, 종교인, 기자, 군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광주의 비극적잇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작가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 정신을 깊이 있게 보여 주었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 서로를 돕고 희망을 잃지 않았던
시민들의 모습은 정말 뭉클하면서 가슴 아팠다
자신의 안전보다 다른 사람의 안전을 먼저 걱정하고 한사람
이라도 덜 희생되게 노력하는 시민들의 모습은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폭력과 혼란 속에서도 인간의 양심과 정의를 지키려는
인물들의 태도를 보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 라는
말을 다시금 깊이 깨달았다.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살아가는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역사 속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폭력과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서로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다움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였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기억해야 할 아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사람은 서로의 빛이 될 수
있다.”

“아픔의 역사 속에서도 끝까지 인간다움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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