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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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에 연쇄살인범 한바로를 붙잡은 오광심
한바로는 어린 아이들만 살해하고 자신의 살인을 죄로
인정하지 않고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었다 주장한다
광심은 자신에게 살의가 있음을 알고 있다
이런 광심을 아버지는 경찰이 되라 권하고 광심은 경찰이
되었다
6년전 유명한 사건을 해결하고 유명세를 탄 경찰 옥호는
유명세 덕에 경찰업무를 제대로 할수 없어 일선업무를 뒤로
하고 경찰 홍보부서 에서 일을 한다
광심과 옥호는 속칭 마법의성에 은둔해 사는 유명작가
해환을 방문하고 해환은 광심이 맡았던 사건 얘기를 들으며
소설 소재를 찾는다

유명작가 이자 스타 강사 보경의 외동딸이 실종된다
보경은 사건이 외부로 유출되는걸 꺼려해 옥호에게 은밀
하게 외동딸 실종사건을 의뢰한다
보경의 외동딸은 입양한 딸이 였고 부인에게 딸을 납치
했다는 편지가 있었다
옥호와 광심은 딸에게 대해 질문을 하지만 보경은 딸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 경찰이 되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끊임없이 책을 읽게했다
딸이 타인을 읽을수 있길 바라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길 바랬다
선의 가면을 쓴 채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
샘플북 으로 읽었지만 등장인물들의 범상치 않은 구도와
관계가 몰입하게 만들었다
광심과 해환의 활동이 더 궁금하게 만들었다
광심의 이야기가 더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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