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임정, 최후의 날
이중세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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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청사가 상해에 존재하기에 독립 열망을
가슴에 품은 조선인들이 이리 오는 거야.”

상해 임시 정부의 마지막 투쟁을 담은 실화기반
역사 소설 이다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 입니다
의미있는 광복 80주년에 꼭 읽어야할 책

일제 시대를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는 나라 잃은 슬픔을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뛰어들어 목숨을 걸고
나라를 빼앗은 이들과 맞선 독립운동가 들의 숭고한
희생과 가산을 떨어 아낌없이 독립자금 으로 내어주고
조국의 독립을 열망하는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1919년 열강들이 땅따먹기 하듯 중국영토 여기저기에
터를 잡는 와중에 대한제국 임시정부는 일본이 힘을 과시
할수 없는 프랑스 조계지 안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김구가 이끄는 임시정부는 혹독한 굶주림과 목숨의 위협
에도 눈빛만은 살아있었다
독립투사 안공근, 이봉창, 윤봉길 등 독립투사 들은 일제로
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안공근은 상해 임정이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
판단 하고 임정을 다른곳 으로 옮기길 주장하지만 김구의
생각은 달랐다
강국들이 모여 있는곳 에서 우리의 계획을 실행해야 일제의
만행을 널리 알릴수 있다고 판단 한듯 하다
일본의 밀정이 판을 치고 그누구도 신뢰할수 없는 상황에
밀정색출은 더욱더 엄격해 진다
일본은 밀정을 보내고 자금줄을 차단하며 임정을 조여
오지만 굶주림과 두려움 에도 김구는 지원받은 돈을
헛으로 쓰지 않기 위해 노력 하였고 이렇게 꽁꽁 쥐고 있던
자금은 뜻깊게 쓰여지게 됩니다
도쿄 에서 이봉창은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일본 군함
폭파를 감행 하였으며 윤봉길은 홍커우공원 에서 일본군인
에게 폭탄을 투척 하였다
아끼고 있던 자금은 이 모든 거사에 사용할 무기를 장만
하게 된다
임시정부 마지막 투쟁의 해 1932년은 참으로 긴박하고 힘겨운해 였습니다

김구, 안중근, 안공근, 이봉창, 윤봉길, 최흥식, 이덕주
유상근, 유진만, 노종균 등등 우리가 잊지 말아야하는
그 이름!! 이분들 외에도 안보이는곳 또는 다른 자리에서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많은 독립운동가들께 우리는 빚진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1945년 일본의 항복 으로 우리나라는 독립이 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 됩니다
8월15일 광복절은 광복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숭고한 희생자들을 기리며 경건하게 맞이 하는 그런날이
되었으며 합니다

"숨지 않을 테니 점잖게 달뤄달라" p.116

"이봉창은 저항할 생각과 의사가 전혀 없었다
그의 저항은 폭발로 이미 이뤄졌고 마미탄은 그의
염원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봉창은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1932년 1월 8일이었다"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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