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의 사랑법
테일러 젠킨스 리드 지음, 이경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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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터너의 여왕 테일러의 일곱 번째 작품

뜨거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책 으로 가족애와 상실에
관한 이야기 이다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안에 위치한 니나 리바의 저택에서
올해도 최고의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이 파티는 매년 행사처럼 자연스럽게 열리는 파티로
스타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셀럽들이 모이기로 유명한
파티 이다
그래서 그런지 니나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하고 싶어
초대장을 얻으려 열을 올리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간다
니나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서 저택이 불길에 휩싸이는걸 스포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니나, 제이, 허드, 키트 이렇게 4남매는 어릴적 부터
유난스럽게 서핑보드를 좋아하고 즐겼다
니나의 뛰어난 서핑 실력과 몸매는 니나를 잡지의 메인을
장식하는 표지 모델로 등장 시켰고 제이는 서핑보드의
영웅 으로 만들었다
허드는 제이의 서핑하는 모습을 가장 멋지게 찰라의
순간을 담아내는 사진작가로 활동하였다
제이가 서핑보드 영웅이 될수 있었던건 어떻게 보면
허드의 공이 크다고 볼수 있다
니나는 유명 테니스 선수 브랜던과 결혼하며 유명세를
탔지만 브랜던이 동료 여자선수와 외도를 하면서 더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나나는 어린시절 우울증에 빠진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케어해 왔다
니나의 가족의 이야기는 1956년부터 시작되고 이들의 이야기는 너무 다이나믹해서 정말 책속 에서나 있을법한
내용이 등장한다 형제간 한여자를 두고 벌이는 사랑싸움과 니나의 불행한 결혼생활. 부모님의 만남과 결혼생활 그리고 불행으로 내닫는 여정
이 모든 과정엔 니나가 있었고 모두 니나가 짊어져야
하는 짐들이었다

삼난한 마을으로 주최한 니나의 집 파티는 광란을 넘어 대환장 파티로 넘어가고 이 파티로 인해 모든 것이 사라진다

사남매의 삶과 사랑을 중심으로 상실과 각자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가족애를 드러내고 서로를 위해주고
지켜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들의 가족간의 유대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도 나오고 그로인한 절망과 상실감도 있지만 이들이 극복하는 과정또한
따뜻하고 감동적이 었다

과연 페이지터너 다운 속도감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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