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세상에 맞설 때
황종권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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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하는 저항시 50선!!

한때 우리는 아니 지금도!! 봄을 염원 하고 살고 있다
가까이 와서 곧 잡힐것 같은 우리의 봄날은 잡힐듯
잡히지 않는 아지랑이 처럼 아련하게 피어 오르기만 한다
총, 칼을 들수 없는 민간인 들은 그들만의 방법 으로
세상의 폭력과 항거와 맞서며 이들이 가장 잘 하고 가장
아름다운 글로 숭고하게 맞선 시인들.

"시인은 저항 하는 존재다"
"삶에 저항하고 죽음에 저항한다"
류근 시인은 시인들을 이렇게 표현 하셨다

글로써 저항하는 시인들은 나라와 시대가 암울하고 위험한
순간 마다 거침없이 펜을 휘둘렀다
폭력과 부조리 앞어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오직 펜을
들고 일어섰다
숭고한 정신의 시인들의 저항은 우리를 해방된 조국 으로
민주주의로 이끌었다
이들의 글로 인해 우리는 희망을 보게 되고 봄을 기다리게
된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나에게 가슴속 깊이 새겨도
될만큼 감동적인 시를 읽으며 우리 에게 올 봄을 가로막는
것을 헤쳐나갈 새힘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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