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 그림에 영혼을 바친 젊은 예술가의 편지,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불멸의 화가 고흐의 편지들
빈센트 반 고흐 지음, 박은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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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에 예술을 바친 젊은 예술가의 편지
"당신의 빛이 세상을 비추게 하라.
이것이야말로 모든 화가들의 의무다.”
고흐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고흐가 그린 그림을 보면 딱
어! 저 그림 고흐 그림이다!! 할 정도로 독특한 붓터치
를 가지고 있다
고흐의 그림을 보면 유독 쓸쓸한 느낌을 받곤 했다
물론 고흐가 작품을 그리는 환경을 알아서 그런걸까??싶다
고흐가 그림을 시작하고 작품을 만들어낸지 얼마 안된 시점
에 라파르트를 만나게 된다
라파르트는 귀족 출신의 화가로 부유한 환경 에서 작품을
만들수 있었다
이책은 고흐와 라파르트가 5년동안 주고 받은 편지를 엮어
만들었다
이 둘은 편지를 통해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언을 하기도 하였다
라파르트와 비교되는 작품활동을 한 빈센트 반 고흐
그는 네델란드 에서 1853년 목사의 장남 으로 태어난다
고흐 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의 동생 테오가 3년후에
태어난다
고흐와 라파르트가 주고 받은 편지를 보면 고흐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고난중 에도 오직 화가 로써의 꿈을 접지 않음
을 알수 있었다
고흐는 라파르트 에게 친구 이상 으로 의지 하고 라파르트
에게 상담후 받은 조언 으로 예술적 위치를 더 확립할수
있었던거 같다
고흐가 정신없이 그림에 취해 살았다는걸 느끼는게 간혹
편지를 마칠때 날짜의 오류가 있었다
날가는걸 모르고 살았나 보다😄
고흐의 인생에서 동생 테오를 뺄수 없다
테오는 고흐에게 물질적인 부분 부터 시작해서 라파르트
에게 가는 편지를 전달해 주는등 많은 조력자 역활을 했다
고흐가 라파르트 뿐만 아니라 동생 테오 에게 남긴 편지도
등장한다
그가 남긴 800여편의 작품을 보면 후반기로 갈수록 고흐
자신이 가진 작품에 대한 신념과 초심을 잃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어려운 상황과 정신적인 혼란속 에서도 작품에 대한 열정
을 놓지 않았던 천재 예술가 고흐
그의 작품들이 그의 사후에 오래오래 사랑받아서 고흐와
테오는 나란히 누워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며 흐믓햐
할거 같다
오래오래 그의 작품들이 빛나길...
그림을 함께 보면서 책을 읽으니 그의 작품을 이해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었다
한장한장 넘기는게 너무 아쉬웠다
고흐가 남긴 작품과 그의 일생을 해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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