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K. 롤링을 누르고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괴물 신인작가’의 두 번째 소설앨리스는 남편 조나가 미모의 여인과 키스 하는 모습을 목격 하고 4살 쌍둥이 아들 리버와 재스퍼 그리고 생후 2달된 딸 비올라 를 데리고 숲으로 향한다 숲은 앨리스 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는유일한 곳이다앨리스 의 부주위 로 숲 에서 2달된 딸 비올라를 잃어버린다 이후 경찰의 대대적인 수색에도 비올라를 찾을수없게 되고 앨리스는 술과 약물에 의존 하게 된다앨리스는 더이상 가족 에게 피해를 줄수 없어 가족을 떠나기로 한다자신을 정령의 딸 레이븐 이라 부르며 숲속의 저택 에서 마마와 단둘이 단절된 삶을 사는 레이븐은 또래의 아이들 재키, 헉, 니퍼 를 만나면서 자신도 학교에 다니고 싶고 친구라는걸 만들고 싶단 생각을 한다스스로를 숲에 가둔 앨리스와 누군가로 부터 숲에 갇히게된레이븐, 이 둘은 숲이 주는 안정감이 좋다하지만 이 둘은 자신만의 사연과 아픔을 가지고 있다앨리스가 숲으로 떠나기 위해 쌍둥이 아들에게 이별을 말할때는 너무 슬펐다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었다서로가 다양한 방식 으로 상처를 치유 하고 화해하는 모습은너무나 감동적이 였다웃다 울다 하는 진정한 힐링 소설 이었다나..진짜 울었다~~~^^;;긴 소설을 새벽까지 붙잡고 읽을 만큼의 값어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