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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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더 늦기 전에 자신의 꿈을 찾고자 한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신분을 빌려서.

잘나가는 변호사 벤
모든 환경이 남 부러울 것 없이 안락한 생활을 하는 벤
하지만 정작 부부 사이는 쇼인도 부부 처럼 지낸다
애정표현을 안하고 산지 오래, 서로 에게 상처 되는 말을 쏟아내고 전혀 미안한 감정이 들지 않는다
그러던중 아내와 극적인 화해를 한다
벤은 이제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벤은 아내의 불륜을 의심한다
아내의 불륜 상대를 찾아야 한다.
뜻밖에도 아내의 외도 상대는 같은 동네 이웃 주민 별볼일
없는 허풍쟁이 사진작가 게리 였다
벤은 게리를 찾아가 아내와의 불륜 관계를 정리해 달라 얘기한다
하지만 게리는 벤의 아내 이야기를 꺼내고 벤을 도발하기 시작한다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한 벤은 게리를 살해 하고 만다
이성이 돌아온 벤은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극도로 혼란스러워 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상상을 하며
벤은 몹시 괴로워 한다
벤은 자신이 가진 모든걸 잃고 싶지 않아 게리의 사체를 유기하고 게리의 신분증을 훔쳐 도주 하기로 한다
벤은 탄탄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친구로부터
빌린 보트의 폭팔 사고로 인해 벤 자신이 죽은 것처럼
위장한다
그리고 벤은 훔친 게리의 신분증 으로 게리의 삶을 살아간다
변호사가 되기전 벤은 사진작가의 꿈을 꾸었었다 자신이 하고싶던 사진 작가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아내에게 게리인 척 이별을 통보하고 끝없이 차를 몰아
떠났다
그리고 철저하게 게리로 살기로 결심한다

벤은 완전범죄를 성공 할수 있을까? 게리로 사는 벤의 삶은 행복할까?

도망자의 삶은 평생이 불안 으로 사직해 불안 으로 끝나는
삶이 될 것이다
얼마동안은 하고싶었던 꿈을 실현 시키며 행복한 삶을
살겠지만 불안한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본인
스스로가 그 삶에 더 이상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꿈을 이루고 살았다 해도 행복하지 못할수 있다 또한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해서 모든 인생이 다 불행하지는 않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빅 픽처가 2024년 버전의 새로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표지가 한눈에 쏙 들어온다 새로운 개정판을 읽으면서
처음 빅 픽처을 읽을때완 또 다른 행복이란 정의를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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