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사랑
베로니크 드 뷔르 지음, 이세진 옮김 / 청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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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는 엄마와의 유대 관계가 아주 좋다
아빠가 질투할 정도로 엄마의 옆자리는 항상
베로니카가 차지 하고 있었다
베로니카 에게엄마는 옛날 엄마의 첫사랑 그자비에
아저씨 얘기를 가끔 해주곤 했다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엄마 에게 아빠의 빈자리는
컸다 베로니카는 엄마가 가슴 아프고 외로울까 겁이
났다 하지만 엄마는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살아났다
다시 예전의 엄마로 서서히 돌아 왔다
그런 엄마 에게 뜻밖의 일이 일어 난다
엄마의 첫사랑 이 52년만 에 연락을 했다
52년전 갑자기 잠수를 타버린 엄마의 첫사랑 그자비에 아저씨가 나타난거다
우연에 일치인지 그자비에 란 이름은 베로니카의 둘째
오빠와 이름이 일치한다
첫사랑 드자비에의 잠수후 엄마는 드자비에가 돈많은 여자와
결혼했단 소문을 들었다
엄마는 연말 파티 에서 아빠를 만나고 아빠와 결혼 했다
52년 만에 재회한 엄마는 드자비에 아저씨와 편지를 주고
받기 시작 했고 드자비에 아저씨를 외할머니 별장에서 처음
만나기로 한다
그후 두사람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만남을 갖는다

엄마의 옆자리는 항상 내자리 라고 생각한
딸의 마음을 들여다 보았다
그저 엄마가 좋으면 나도 좋을거나 생각했다
하지만 놋쇠 침대가 다락에서 내려왔을땐 그렇지
않다라는걸 느꼈다
갑자기 나타난 엄마의 첫사랑이 나와 엄마의
자리를 빼앗는다고 생각했다
아빠의 자리를 그자비에 아저씨가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아빠가 더 그리워 진다고 생각했다

노년에 다시 만난 사랑은 팔십세의 생일을 함께
보내고 그후에도 함께 하는 사랑속에 마지막
사랑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사랑도 늙음은 막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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