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는 엄마와의 유대 관계가 아주 좋다아빠가 질투할 정도로 엄마의 옆자리는 항상베로니카가 차지 하고 있었다베로니카 에게엄마는 옛날 엄마의 첫사랑 그자비에아저씨 얘기를 가끔 해주곤 했다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엄마 에게 아빠의 빈자리는 컸다 베로니카는 엄마가 가슴 아프고 외로울까 겁이났다 하지만 엄마는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살아났다다시 예전의 엄마로 서서히 돌아 왔다그런 엄마 에게 뜻밖의 일이 일어 난다엄마의 첫사랑 이 52년만 에 연락을 했다52년전 갑자기 잠수를 타버린 엄마의 첫사랑 그자비에 아저씨가 나타난거다우연에 일치인지 그자비에 란 이름은 베로니카의 둘째 오빠와 이름이 일치한다첫사랑 드자비에의 잠수후 엄마는 드자비에가 돈많은 여자와결혼했단 소문을 들었다 엄마는 연말 파티 에서 아빠를 만나고 아빠와 결혼 했다52년 만에 재회한 엄마는 드자비에 아저씨와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 했고 드자비에 아저씨를 외할머니 별장에서 처음만나기로 한다 그후 두사람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만남을 갖는다엄마의 옆자리는 항상 내자리 라고 생각한딸의 마음을 들여다 보았다그저 엄마가 좋으면 나도 좋을거나 생각했다하지만 놋쇠 침대가 다락에서 내려왔을땐 그렇지 않다라는걸 느꼈다갑자기 나타난 엄마의 첫사랑이 나와 엄마의자리를 빼앗는다고 생각했다아빠의 자리를 그자비에 아저씨가 차지한다고생각하고 아빠가 더 그리워 진다고 생각했다노년에 다시 만난 사랑은 팔십세의 생일을 함께보내고 그후에도 함께 하는 사랑속에 마지막사랑을 즐기고 있었다하지만 사랑도 늙음은 막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