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공감의 기술 아우름 55
권수영 지음 / 샘터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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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수영작가님은 상담코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상담학의 권위자 이기도 하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공감 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누군가가 나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 때 나는 그 사람의 고민을 어떻게 곰감해 줘야 하는가?
단순히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그 상대방의 고민이 나에게도 생겼던 일인가를 기억해 내려고 애썼다 그리고
“나도 이런적 있었어” 또는 “ 내 친구중에 이런일이 있던 친구가 있어는데..”라며 공감하려고 애썼다. 고민을 상담하는 사람이 내 얘기를 듣고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 또 있구나 라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민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한 공감은 상대방 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공감”이라 쓰고 “오지랖”이라 읽지요 P. 74
그렇다 나는 고민자 앞에서 오지랖을 떨었던 것이다.
아무도 그 누구도 나에게 공감 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고 나 스스로도 어떤 공감이 좋은 건지 알아보려 하지 않은 결과였다
경험한 일의 디테일을 전하기 보단 경험한 감정을 공유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

●좋은 공감을 하려면 필요충분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서로의 감정이 제대로 소통되어햐 한다 즐거움의 통로가 막히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일 또한 중요하다 상호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면 우리는 즉시 감정적 문맹을 의심해 보자

일제 강점기 였던 1919년 3월 발표된 3.1독립선언서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켤코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이글처럼 다시 자기 자신의 숨겨진 감정부터 따뜻하게 돌아볼 수만 있다면 무한 경쟁으로 빼앗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오지 않을까요?
<P 65>

답정너 대답법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주며 이미 내안의 답은 정해져 있다
너만 그래?? 나도 그래 다른 사람들 다 그래..
이 또한 상대방과 갈등이 유발되는 대화이다

가짜 공감 “독심술”
자신이 상대방의 마음을 잘안다,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많이 알고 있다고 여기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프레임은 잠시 접어두고 상대방의 프레임에 맞추려는 노력은 훨씬 안전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P. 131>

감정을 공감하고 읽어주는 고수가 되는법
공감적 이해의 3단계

1. 상대방의 마음속 지하층 감정을 알아차리기
2. 상대방의 지하층 감정을 미러링(반영)하기
3. 상대방에게 되물어 재구성하기
<P.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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