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에서 더 배우고 성장한다 - 스트레스를 스트렝스로 바꾸는 방법 아우름 47
이서원 지음 / 샘터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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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그것이 본질이겠지만 이것을 받아들이는 일이 가장 큰 문제이다.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는 너무 당연한 것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부디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기도하면서 오늘을 위한 최선의 현명한 선택을 찾도록 환기시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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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 지음 / 샘터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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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읽던 오세암을 통해 정채봉 선생님의 맑은 글을 접했다. 그게 20년 전인데 선생님이 돌아 가신지가 20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다는 말처럼 이미 성인이 된 나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일이 나의 일생이었다. 모래 알 하나 풀잎 하나를 보고도 아이들을 위한 소망을 뿌렸다. 이제는 좀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야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을 줄 것 같다. 그것이 어떤 일이든 나는 지금까지와 다름 없이 사랑하는 일에 진심이고 열심일 예정이다. 꽁꽁 언 날씨에 따뜻한 집에 앉아 정채봉 선생님의 맑은 시들을 보면서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벌써 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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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 지음 / 샘터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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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날씨에 따뜻한 집에 앉아 정채봉 선생님의 맑은 시들을 보면서 벌써 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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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 일어날 때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지콜론북 편집부 지음 / 지콜론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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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필라테스 개인레슨도 다 부질없다. 하루 종일 책상에 구부정한 자세로 있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몸이 굽으면 마음도 굽을 수 밖에 없다. 일하는 틈틈이 커피에 손이 갈 때 펼쳐 들고 한두 동작만 따라 해도 좋겠다. 내 몸과의 대화 제안서로 주 5, 52주 동안의, 1년 스트레칭. 어떤 페이지를 펼쳐 들어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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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 일어날 때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지콜론북 편집부 지음 / 지콜론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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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개인레슨 필라테스가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책상 앞에 구부정한 거북이로 오래 앉아 있다면야 도루묵이다. 내 몸과의 잠깐 대화를 틈틈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사이즈도 날씬하여 책상 한 켠에 두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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