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 일어날 때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지콜론북 편집부 지음 / 지콜론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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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필라테스 개인레슨도 다 부질없다. 하루 종일 책상에 구부정한 자세로 있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몸이 굽으면 마음도 굽을 수 밖에 없다. 일하는 틈틈이 커피에 손이 갈 때 펼쳐 들고 한두 동작만 따라 해도 좋겠다. 내 몸과의 대화 제안서로 주 5, 52주 동안의, 1년 스트레칭. 어떤 페이지를 펼쳐 들어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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