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괜찮아 아저씨』는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비 온 다음 날 맑게 갠 하늘을 보며 “해야, 고마워! 오, 예!”라고 외치는 괜찮아 아저씨의 모습은 읽는 이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 줍니다. 사과가 머리에 떨어져도, 늑대를 만나도 긍정의 말을 잊지 않는 괜찮아 아저씨를 보며 아이와 함께 웃고 배웠어요. 책을 읽은 뒤 아이가 “오예~ 야호~” 같은 밝은 표현을 자주 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한 번의 독서로도 즐거운 기분과 긍정적인 마음을 선물하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남매는 검정색 우산을 쥐고 빗소리를 들어요. 검정색 우산이 빗소리에 반응하여 변신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빗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또르르 또르르, 톡톡톡 톡톡톡 " 등과 같은 의성어를 사용하여 생생한 상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빗소리에 따른 우산의 모양이 바뀌는 그림들을 보며, 아이가 신이나서 자신만의 우산을 상상하며 즐겁게 이야기했어요.
이 책에서는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성향을 존중하고 공감해주고 있어요. 📚 ”[비나가 어디갔지?] 책에서는 부끄러움이 많은 비나가 파티는 좋아하지않지만 타이니가 좋아서 참석해요. 비나는 파티에서도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부끄러워 전등으로, 탁자로, 나무로 숨어있어요. 타이니는 그런 비나를 이해하고 함께 전등갓을 쓰고 같이 있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았어요. 타이니의 방식대로 비나를 공감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아이랑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