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대부분인 책인데도 제목 그대로 ‘기다린다’라는 감정이 아주 또렷하게 느껴졌던 그림책.
코끼리 발자국에 고인 작은 웅덩이 속,올챙이가 자라고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시간.
그 기다림 속에서 생명이 자라고,때가 되면 결국 스스로 뛰어오른다.
조용하지만 깊게 남는 이야기.기다림도 성장의 한 과정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