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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떨어진 폭탄 ㅣ 콩닥콩닥 23
파얌 에브라히미 지음, 하디 바그다디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5월
평점 :
전쟁은 늘 멀리 있는 이야기 같았는데,
이 책은 그 두려움이 아이들의 하루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더 마음이 무거웠어요.
교실 한가운데 놓인 폭탄 하나,
그리고 그 존재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
읽다 보니
전쟁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흔드는 일이라는 게 오래 남더라고요.
조용하게 깊이 남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