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벌레 치코는모두가 떠난 황폐한 숲에 홀로 남아묵묵히 흙을 돌보기 시작해요.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작은 존재였지만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치코.그 모습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어요.아이와 함께 읽으며“작은 노력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에요.조용하지만 단단한 용기함께할 때 더 커지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