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잘 모르고 무작정 계속 들었더니 이제는 확실히 다는 못듣지만 무슨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는 알아들을 수 있다. 섹션별로 구성된 이 책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전철에서나 걸어다닐때나 계속 이 테이프를 들었다. 이제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고 이 책을 듣기 공부하시는 분들께 권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