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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드라마 1 - 창조와 광기의 역사
요미우리신문사 지음, 이종주 옮김 / 새로운사람들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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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있었던 특이하고, 인상적인 사건들을 흥미가게 써놓은 책이었다. 도서관에서 역사에 관한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만으로 구성되어서 더욱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었다. 한가지 내용에 대한 자세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빠져들수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각기 다른 내용들이었지만 무엇보다도 20세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정말 재미있었고,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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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서진규 지음 / 북하우스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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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희망의 증거가 되 주신 박진규님은 나에게 있어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힘든 나날을 거치면서 성공을 쟁취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누가 그냥 보더라도 힘든 과정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진규님이 있었던 것 같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해 나가는 데에는 방법이 다다른 것같다. 신념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감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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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아사다 지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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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있는 흰 눈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듯이 책장을 열기 전부터 따듯함이 묻어나는 책이였다. 철도원이란 직업..주인공의 철저한 직업의식에 대해서 정말 감탄했다. 날씨가 궂어도 항상 늘 그 자리에 있는 주인공의 표정에는 근엄이 가득 나타나고 희열마저 느끼게 묘사되었다. 예전에 죽은 딸이 어릴 때부터 주인공에게 찾아오는 모습은 정말 가슴이 찡했다. 철도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헌신적인 아빠와 딸같은 소녀의 우정은 정말 한쪽이 가슴이 어려왔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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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좋은생각 좋은소설선
생 텍쥐페리 글 그림, 고수현 옮김 / 좋은생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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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어린왕자 얘기를 읽었는데, 우연히 서점을 지나다가 펴지가 너무 이뻐서 문득 사버리고 말았다. 그리고나서 친구에게 선물로 주었다.어린왕자의 순수함을 느낄려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에게는 순수한 동심을 느낄 수 있고, 우리들 또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왕자의 해맑은 웃음이 기억난다. 그리고 길들여진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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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왕초보 CNN 처음듣기
CNN라이브편집부 엮음 / 다락원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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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잘 모르고 무작정 계속 들었더니 이제는 확실히 다는 못듣지만 무슨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는 알아들을 수 있다. 섹션별로 구성된 이 책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전철에서나 걸어다닐때나 계속 이 테이프를 들었다. 이제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고 이 책을 듣기 공부하시는 분들께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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