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감정을 읽어준다는 것은 마음대로 해라‘가 아니라 마음을알아주는 일이고, 아이 마음대로 안 될 때 코치해주는 일이며, 더 좋은방법을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엄마는 말로써 아이의감정을 읽어주는 것과 해야 할 일을 하게 하는 것 사이에서 최대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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