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식 초보자 보다는 주식투자 경험이 있는 독자가 읽는 게 좋다. 내용파악이 쉽기 때문이다. 번역에 오류가 있더라도 투자경험상 핵심내용을 걸러서 문맥을 이해할 수 있기 따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