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기술 - 글로벌 IB 7개사에서 30년 동안 축적한 트레이더 김준송
김준송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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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건질 핵심내용은 원칙을 지켜서 리스크 관리를 하라는 것이다. 리스크 관리가 주요 핵심내용이다. 어떤 것을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냐가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구독할 책이다. 무슨 절대비법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다. 루틴을 잡기위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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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고조선 역사
박경순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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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사이비식민반도사학자 논리다. 이 작자와 그 저서는 쓰레기다. 중국 공산당의 동부공정 주도자가 대환영 할 것이다. 북한역사학자 류열의 고조선 연구를 읽으라. 류열의 연구논문에서도 반도 평양 단군릉은 있을 수 없는 가짜라고 결론지었다.현재 북한 평양 단군릉은 잠수를 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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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탄생 - 조선 국기 제정에 얽힌 진실
박충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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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과 괘는 동이족 삼황오제 상고시대에 주역 풀이를 위해 만들어진 한국인의 원시 조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 고조선에 이어 대대로 주역의 괘는 필수 정신적 생활도구로 이용되었다. 책메서 왜 이 내용에 대한 언급이 없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사이비사학자들이 판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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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신채호 지음, 김종성 옮김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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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서 빈약한 부분은 고조선에 대한 역사다. 조선상고사는 신채호가 일제에 의해 투옥된 감옥에서 집필된 한계성이 있다. 신채호가 조선상고사를 쓰면서 애타게 찾아헤맨 것은 고조선의 역사서 신지비사였다. 신채호는 신지비사를 찾아내지 못했다. 신지비사는 환단고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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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는 우리역사 - 제2전면개정판
한영우 지음 / 경세원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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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고 고대사가 거믜 생략된 반도사관에 갖힌 편협한 국사책이다. 이덕일의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1,2권》을 읽어야 그나마 한국 상고사 상황을 알 수 있다. 역사서는 여러 저자의 것을 읽어야 진짜를 판별해 낼 수 있다. 교묘하게 얼버무리면서 독자의 정신을 혼란케하는 사이비 역사학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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