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상고사, 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신채호 지음, 김종성 옮김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서 빈약한 부분은 고조선에 대한 역사다. 조선상고사는 신채호가 일제에 의해 투옥된 감옥에서 집필된 한계성이 있다. 신채호가 조선상고사를 쓰면서 애타게 찾아헤맨 것은 고조선의 역사서 신지비사였다. 신채호는 신지비사를 찾아내지 못했다. 신지비사는 환단고기에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