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 -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이 잡히는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시리즈
임소미 지음, 김재원 감수 / 빅피시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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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사의 기준은 환단고기의 강역(강토엉역)을 기초로 서술되어져야 할 것이다.그렇지 아니한 한국사 논술은 거짓이고 가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광개토태왕비문도 제대로 번역하고 밝히기를 거부하는 사이비강단식민사학의 병폐가 있기 때문이다. 잃어러린,잊혀졌던 우리의 옛강토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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