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지는 기분이 들어 - 영화와 요리가 만드는 연결의 순간들
이은선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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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킬로미터 셰릴 스트레이드 주인공은 실존 인물이라 한다. 떡볶이는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었다. 이다지도 한국사 문화에 영향을 주는 에세이가 좋았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혼영 하다가 잠들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Time waits for no one 으로 기억된다. 수록 영화 정보는 한 눈에 들어와서 확인하기 간단하고 좋았다. 옆에서 보시던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책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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