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인문과 첨단을 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7
전창림 지음 / 한국문학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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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창림은 미술학도를 원하였으나 화학으로 공부를 한 후, 미술관을 자주 다닌다. 모든 학생들에게 인문학 서적을 권하는 분이라 설명 되어있다.

목차는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가 생각나는 연금술에서 불, 원자•분자•원소집합체, 합성고무와 나일론, 계면활성제, 의약품, <신기전>, <제5원소>, <향수>, 라스코 동굴 벽화, 유화, 안료, 방사능이 있다.

메피스토텔레스가 나오는 내용은 괴테 ‘파우스트’의 악마가 떠오르며, 환상문학가 C.S.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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