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잘리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22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음, 김광자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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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승을 떠날 때에나는 작별의 인사를 이렇게 드리렵니다.
내가 본 것은 비할 데 없이 훌륭하였습니다.
광명의 바다에 펼쳐진 연꽃 속에 있는 꿀을 나는 맛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처럼 행복합니다."
이 말이 내 작별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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