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도서] 이반 일리치의 죽음 ㅣ 창비 세계문학 큰글자도서
레프 톨스토이 지음, 이강은 옮김 / 창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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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정판이 나왔다.

3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장의 삶과 철딱서니없느 가족들은 왜 그리 똑같은지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며서 죽기전에 나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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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ㅣ 우석훈 한국경제대안 1
우석훈.박권일 지음 / 레디앙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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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딱 치게하는 명쾌한 경제분석과
외국사례에 비한 한국실정을 가감없이 알려주는 책 ㅡ
이 책이 나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전한건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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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대로 살아가기
김정일 지음 / 푸른숲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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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ㅡ
58년생이고 98년에 집필했으니 40살에 썼다는건데 진화론을 얼마나 알며, 인문학 사람의 데이터를 얼마나 안다고 사람의 성격의 근원에 대해 근거없는 일반화를 시킨다
아주 위험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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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란을 날려라 ㅣ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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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엽란이라는 생소한 단어와 '날리다' 라는 단어의 이질감으로 선택했지만 이 작가는 흔히 아는 1984, 동물농장의 작가이다
(참고로 엽란은 영국의 국화로 생명력이 좋은 식물이다)
'꽃 식물을 날리다?' 다 읽고나서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조지오웰은 명불허전으로 '현진건의 빈처' 와 같은 느낌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본주의라는 사상과 지식인의 고뇌를 아주 잘 표현했다

하지만 아주 큰 단점이라면 (총 13 chapter 중) 마지막 챕터에서 갑자기 아주 건설적이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 (결말이 완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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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스테판 M. 폴란 지음, 조영희 옮김 / 명진출판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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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런 부류(죽기전에 해야할 50가지 , 성격을 바꿔라 라는 식의 강요형 책) 을 경멸하도록 싫어하는데 이 책은 의외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단, 단점이라면 미국 사회기반이라 한국실정에는 약간 안 맞는다는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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