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1 펭귄클래식 128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윤새라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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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내면의 정신세계를 파고드는건 좋은데
책속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공작아니면 백작이다
톨스토이가 백작 집안이라 그럴테지만
레빈을 통해 작가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있지만
귀족 출신인 작가인지라 당시 농노들의 먹고 살기 힘든 실정은 전혀 언급없이 그냥 노동자를 위한답시고
탁상 공론하고있는 모습이 실망스러웠다

당시 귀족들이 이랬으니 (인간의 철학을 중요시 여겼던 작가였지만 그에게 인간이란 귀족에 한정된거같다)
약 50녀후에 러시아 혁명이 생겼을거라 짐작이 된다

톨스토이가 위대한 작가라하는데
특정부분의 인간에 한정된지라 다소 실망스러운 작가로 보인다
귀족들의 애정행각이라든지 드레스 색깔 ,가구들의 배치마저도 섬세하게 표현한 반면 하인들이나 소작인들은 그냥 그들의 삶을 더해주는 개미같은 존재로 보는 작가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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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탈전
에밀 졸라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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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졸라 ㅡ
이 작가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그의 작품을 보며 한컷한컷 실제 그속에서 숨쉬고 있는 사람이 썼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정교하고 사실적 묘사가 엄청나다
아니면 엄청난 상상력의 소유자이거나 ㅡ

우리나라의 80년대 부동산 경제 호황기의 타락과 탐욕을 보는 듯하다
아마 이 작가의 이런 비꼬는 작품이 없었다면
프랑스는 200년이 지난 지금도 혼탁한 세상을 못벗이 났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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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열린책들 / 199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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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내용과 좀머씨와는 그리 큰 상관관계가 없다.

그냥 지나가는 좀 괴팍한 아저씨 일 뿐이다.


그저 어린 시절에 한번식 가져봤을 법한 어린이 관점의

자아성장 소설이 맞다.


'향수' 라는 움울하고 스릴러 소설의 작가가 썻다고 하기엔

밝고 살짝 웃음이 나오는 소설이다.


페이지도 그리 많지 않고 군데 군데 삽화도 이쁘게 들어가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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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제, 어느 여인의 일대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남기철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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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러시아 여황제의 일대기를 연상케 하여 보았지만

책 소개란에 '에밀 졸라' 를 언급할 정도로 당시 산업혁명 시대의 여인의

일생기를 소개하길래, 대단한 고전 소설일까 기대했지만

엄청나게 실망스러운 책이다.


그저 산업혁명 시대의 (시대의 변화기) 에 흐릿한 여성의 자주성을 가지려 하는

어설픈 몸부림을 하는 한 현실냉소적인 여자의 일생을 아주 재미없게 그려내고 있다.


소설의 반은 무슨 가정집에 가정교사로 전전긍긍하는 이야기로 채워나가는 반면

이 주인공은 뭐 사사건건 다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다.


열심히 할 생각은 안하고, 상대방 (일하는 가정집이단, 남자든) 안 좋은 면만 보고

(자기는 엄청 대단한 사람인양)

툴툴대기나 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남자를 고르는 능력도 없이

유부남에 놀아나서 사생아나 낳고, 그 아들마저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는 형편 없는 여자이다.


사실 보는 내내 짜증났다.

그저 당시 시대상을 보여준다는 (그렇다고 잘 보여주지도 않는다.) 거 외에는

특별히 볼거 없는 소설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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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장미 - 그린북스 84 그린북스 84
카스린 T. 노스리 지음 / 청목(청목사) / 198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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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스린 노리스 ㅡ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이 여류작가에대한 정보를 찾을수가없다
중반까지는 소소한 재미가 있으나 후반에 갑자기 엉성한 스토리로 몰아간다
용두사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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