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아이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32
외된 폰 호르바트 지음, 조경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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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자존감과 올바름이 있으면 된다 ㅡ 처음에는 맹목적인 능지없는 젊은이의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말도 안되는 현실을 직시해가는 과정의 이야기다 ㅡ

짧은 단편 모음인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이어가는 깨달음의 과정과 이기적이고 적폐적인 인가들의 날카롭고 실랄한 비판을
잘 써내려갰다 ㅡ
그가 단명한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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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톨스토이 지음, 고일 옮김 / 작가정신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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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는 안나카네리나 혹은 교육목적의 전래동화같은 작품보다는 낫다 ㅡ
다소 현실적이고 비판적이력는 하는데
그의 글쓰기 실력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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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 굳게 닫힌 연인의 마음을 여는 열쇠 현대문화센터 세계명작시리즈 4
제인 오스틴 지음, 조희수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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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소설에는 다 좁쌀한톨도 안되는 관계와 감정들로만 가득차있고 빨래를 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일을 하는건 전혀 안나온다 ㅡ 다들 할일없이 연애, 집안, 만찬 만 신경쓴다 ㅡ
세상 살아가야하는 모든 수고는 하인과 서인도제국 같은 약소국을 침탈해서 얻은 승전물로만 이루어지다 ㅡ
여기 여자들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온고지신하게 참하게 있다가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게 일생일대의 목표이다 ㅡ
남자들은 참한 여자와 결혼하기위해 침략을하던 재산을 물려받는것만 생각한다 ㅡ
이런걸 미덕이라고 다들 생각하는 1800년대의 제국주의 영국의 모습이다

연애소설의 세밀한 묘사로서는 괜챃고 중학생 여자들이 보면 좋아할만한 내용이나
이건 마치 신데렐라나 백설공주같이 세상 모든게 여주인공의 사랑에만 관심을 가질거라는, 우매함을 줄만한 내용이라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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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럽게 - 결혼하려는 남자들을 위한 지침서
안톤 체홉 지음, 홍순미 옮김, 민애수 그림 / 별과우주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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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구하지 못하는 그리 대중적이지 않은 단편을 잘 번역하고 읽기 쉽게 구성해 놓았다 ㅡ
읽는 내내 씁쓸한 미소가 입가에 맴돈다 ㅡ 블랙 코미디랄까ㅡ
다만 출판사의 역량?이 많이 부족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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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작품선 - 보급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손명희 옮김 / 주변인의길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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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백작이 민중들의 교화를 위해 쓴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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