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여자 - 2004 노벨문학상
엘프리데 옐리네크 지음, 이병애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평범하지 않은 책이다
소재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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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상 - 창비장편소설
윤정모 / 창비 / 199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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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입부가 ˝오바˝ 다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시작한다. ‘한반도의 땅이 어떻고, 인간이 어떻고....‘ 술술 읽히지만 그냥 군사 정권 시절의 만행에 말도 안되는 피해를 당하는 어수룩한 농촌 사람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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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 다시 읽는 이태준 다시 읽는 한국문학 13
이태준 지음 / 맑은소리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한국책은 읽기가 어렵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그래봐야 50년 전이지만) 단어들과 지방 사투리의 표현으로 영어보다 읽기가 힘들다. 여튼 당시 한국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잘 쓰여진 단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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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방 1
스티브 베리 지음, 정영문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3류 까지는 아니더라도, 1류 책은 아님. 스릴/흥미 위주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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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상 - 을지세계문학선 22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을지출판사 / 1990년 3월
평점 :
품절


영어로 적어주던지, 한자를 추가 해 주던지 했으면 좋았을걸 그랫다.

미성년 이라고 하니, '아름 다운 성년인지' 미성년자를 일컵는지 헷갈린다.


책 첫부분의 책소개란에서 이 책을 비판했던 당시 타 작가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언뜻 읽어보면, 보는 내내 짜증나고

주인공의 행방도 우왕좌왕하고 흐름이 매끄럽지도 않고

정신착란증 자가 작성한 , 흐름도 매끄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표도르 그의 천재성은 참 대단한거 같다.

세상의 이치를 모르고, 이제 어린아이에서 갓 어른이 되어가는 덜 여문 미성년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거 같다.


책 말미에 이런 글이 있다. '세상을 변경하는건 이런 미성년자들이다' 라고...

그들의 갈팡질팡,,, 그들의 어리숙함을 이용해 먹을려는 어른들.

혼란 스러운 사람들 관계, 혼란스러운 이상향.


잘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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