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게하는 헤세 ㅡ 종교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ㅡ 혹은 예술의 사랑, 지성의 사랑 ㅡ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다 ㅡ다소 싯다르타와 비슷한 분위기가 난다 ㅡ
항상 헤세의 책은 읽고나면 혹은 읽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좋다 ㅡ 1900년대 초반을 살아갔던 그는 항상 인간 본연을 주장한다 ㅡ 관습에 얽매는 인생이 얼마나 허망한가
막스뮐러는 독일의 유명한 학자였다고 하는데 1800년대의 그 시대는 마지막 중세시대였나보다 ㅡ소설인지 본인의 자서전인지 모르겠으나 중간중간 시구가 추가되어 다소 낭만적인 분위기이다 ㅡ 그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