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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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보는 느낌이다
각 주인공들은 마치 무림의 고수들처럼 천재라는 미명하에 상상할수없는 연주들을한다
분량은 많으나 읽기 쉬워서 하루에 다 읽을수 있지만 간간히 감등스럽긴하다
일본문화의 (어째서 아 쓰고이 이럴수가) 라는 낱말들이 자주나온다
처음 보는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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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드의 여왕 (구) 문지 스펙트럼 3
알렉산드르 셰르계예비치 푸슈킨 지음, 김희숙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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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의 딸 을 쓴 작가가 쓴 단편 모음
산문적인것과 고딕양식이 썩여있다
재미있는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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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1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앤 래드클리프 지음, 류혜원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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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데 영국에서 쓰여진 카톨릭 지양적 고전 소설
홍길동전 춘향전 로미오줄리엣을 보는듯하다
당시 구 카톨릭이 권력을 행사하고 사람들의 사상이 거기에 얽매여있던 시절임에도 나름 혁명적이고 권성징악을 추고하고있다
나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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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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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지만 어린이가 쓴거 같은 문체이다
의도적인 어린이 시점인거같긴한데
깊이가 없어보인다
삽화가 추가된거말고는 그닥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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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더빌 여행기 - 세계의 지리를 뒤흔든 중세 여행기
존 맨더빌 지음, 주나미 옮김 / 오롯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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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바이블
문학적 가치도 없고 과학적인 기록도 없다
15세기의 순례자가 편협된 시선으로 100% 주관적으로 쓴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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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2019-06-10 14: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실제 순례자가 쓴 책도 아니고 짜집기한 이국문화에 대한 안내서같은 책입니다. 오늘날 여행기도 오류 투성이인데 14세기의 한 박식한 저자가 여러 책을 참고해서 저술한 것이에요. 이런 맥락속에서는 충분히 의미있는 책이고 보기드물게 번역도 성실해요.

프링크리 2019-07-3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세기 당시에는 의미 (아니, 유일한 바이블) 이었음은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은, 이렇게 사람이 주관적으로 ˝사실˝ 을 바라보고 서술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본 당시 사람들은 ‘동방‘ 에는 머리 2달린 사람들이 살고 있다라고 확신 했을텐데,
˝어떤 주장, announce˝ 를 할때는 fact 에 위배되는게 없는지 두번 세번 확인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