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최후의 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빅토르 위고 지음, 한택수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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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형을 받아 보았는가.

이것은 마치, 죽음을 경험해본 사람이, 죽기까지의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한 것과 같다.

죽었는데, 어떻게 그 과정을 알까.


하지만, 빅토르 위고 그는, 마치 사형을 받아 죽은 사람의 심정을 100% 재현해 놓고 있다.

(하다 못해, 시간이 없어 Skip 하고 넘어간 단락도 의도적으로 넣어놨다.)


아주 얇은 단편과도 같은 분량의 책이다.

죽음 (타의적인) 을 앞둔 사람의 심리 위주의 묘사가 뛰어나고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경험을 르뽀형식으로 공개 하여

당시에 대단한 방향을 일으켰을 것이다.


화자에 대한 history 또는 어떤 범죄로 잡혀 들어왔는지에 대한 사항도 없다.

다짜고짜 사형 선고를 받은 후다.

어떤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기에 그는 사형 선고를 받았을까.

그의 심리 상태와 character 에 의하면, 연쇄살인범이거나 강간범일리는 없어 보인다.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사형' 선고까지 받아야만 할 범죄를 어쩔 수 없이 저질른거 같은데,

이런 경우도 어김없이 범의 잣대로 사형을 선고 받는다는게 불합리 해 보인다.


죄의 크기로 (형이상학적인 크기의 잣대) 로 인강이 인간을 벌한다는건

오망방자해 보인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사형 제도에 찬성한다.

단, 사형 집행의 대상자는 연쇄살인마거나, 출소 후 또 재범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거나

죄를 절대 뉘우치지 않거나 하는 사람들에 한정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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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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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도서관에서 빌려 볼라해도 대기자만 4명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책이다
지인에게 빌려봤는데 (저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서 좋긴 했으나)
이런 내용은 당연히 초 중학교 교과서에 있어야한다
정치부분이라면 최소한 대학교 기본 교양과목에서 알았어야할 기본적인 것을 이렇게 호들갑 떨면서 돈주고 사봐야하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안타깝기만하다
책 내용은 대화를 위한 넓은 내용이 아니다
성인이라면 당연히 알아야할 기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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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와 권력 - 탐사보도 전문 기자의 권력형 사건 X파일
정희상.최빛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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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름도 생소한 정희상 기자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취재내용을 용기있게 적었다
마치 무슨 영화에서나 있음직한 내용이 사실이라니 ㅡ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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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재를 독후감 작성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슴니다 계속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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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ㅡ 제가 상위 0.6% 라는 군요 좀 많이 샀다 싶긴햇는데 많이 사긴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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