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에.쓰여졌다고는 믿기 힘들정도의 혜안과 탐구 지식이 들어있다 ㅡ 이 작가는 철학자인거 같은데.넓은 영역의 사색이 대단하다 ㅡ 소설은 아니라 내용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재미는 없다 ㅡ마음에 안드는 점은 이 작가의 사상이라는것도 이 우주는 인간 위주로 돌아가고 중심에 인간 ,그것도 러시아인이 중심이라는 이기적 사상에 목매여있다는 점이다
항상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게하는 헤세 ㅡ 종교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ㅡ 혹은 예술의 사랑, 지성의 사랑 ㅡ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다 ㅡ다소 싯다르타와 비슷한 분위기가 난다 ㅡ
항상 헤세의 책은 읽고나면 혹은 읽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좋다 ㅡ 1900년대 초반을 살아갔던 그는 항상 인간 본연을 주장한다 ㅡ 관습에 얽매는 인생이 얼마나 허망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