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사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2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이동렬 옮김 / 민음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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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안 읽힌다. 갑자기 나타나는 휙휙 지나가는 듯한 설명과 초반에 많은 인물이 나타나는데 휙 건너뛰고 사건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누가 누구에게 했다는건지 헷갈린다. (중반 넘어가면 이해는 됌) 몰입감이 많이 생기지는 않는 작품. 시대가 바뀌는 상황에서 , 바뀌는 시대를 못따라가는 , 능력은 없지만 구시대에서 타고난 특권만 가지고 있는 계층의 풍자 이야기.

중국처럼, 왕조 --> 공산당으로 바뀌면서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구시대의 기준만 내세우고 논리 / 힘은 없는 사람들의 풍자 이야기.

시대의 변화에 상관없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어느 시대 , 어느 장소나 존재하는 암투 이야기.

그리 새롭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아~ 프랑스에도 이런 동일한 시대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갈등과 혼란이 잇었구나 알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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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생리학 인간 생리학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류재화 옮김 / 페이퍼로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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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ㅡ 30분이면 읽는다 ㅡ 당시 그리고 현재의 공무원은 모습이다 ㅡ 왕정시대 대비 뭔가 비꼬는거 같은데 대안없이 비꼬기만 하는거 같아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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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끄 사람들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66
톨스토이 지음, 안정범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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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은 돈 많은 젊은 부자의 고뇌 ㅡ 깊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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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호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2
외젠 다비 지음, 원윤수 옮김 / 민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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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ㅡ 르쿠브뢰가 호텔을 인수하기까지 ㅡ 는 좋으나 그 이후는 단편적이고 얕은 개개인의 이야기여서 읽다가 지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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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2 - 엘리트 북스 홍신 엘리트 북스 82
토마스 만 / 홍신문화사 / 199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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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쪽의 경계는 읽다가 머리아파서 대충 넘기고 그나마 이해할수있는 죽음 삶 생명 무생명 등의 경계에대한 고찰은 나의 생각의 깊이를 조금은 넓게 해주었다 ㅡ
생각해보지 않았던 이분법적인 개념의 경계의 생각 ㅡ
요양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매일 똑같은 삶을 2권에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을까했는데 ㅡ은근히 긴 이야기가 전개된다 ㅡ 다만 끝부분의 프랑스 사람들이 봤으면 짜증났을 전쟁참여로 마무리 하는 부분은 좀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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