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전집
버지니아 울프 지음, 유진 옮김 / 하늘연못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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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전체 단편을 모은것에는 의미가 있지만 ㅡ 울프 자체의 산만한 문체와 너무 짧은 단편이 모이니 더욱더 산만해서 볼수가없다 ㅡ
초기 작품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어지러울정돌 산만해진다 ㅡ 1800년대 후반 여자들의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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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전영애.박광자 옮김 / 청미래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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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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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생긴 일 - 그린북스 29 그린북스 29
S. 윌슨 지음 / 청목(청목사) / 198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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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사랑과 전쟁 ㅡ 읽다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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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에일의 전설
질 바넷 지음, 한지영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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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생애와 천사의 부름을 합친거 같음 ㅡ 이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없게 쓰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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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왕의 생애 (반양장)
쑤퉁 지음, 문현선 옮김 / 아고라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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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ㅡ 너무 소소한 이야기의 연속이고 우울한 성격 소유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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