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뮐러는 독일의 유명한 학자였다고 하는데 1800년대의 그 시대는 마지막 중세시대였나보다 ㅡ소설인지 본인의 자서전인지 모르겠으나 중간중간 시구가 추가되어 다소 낭만적인 분위기이다 ㅡ 그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