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책] 랭제뉘
볼테르 지음, 이효숙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800 년대 당시로 치면 가히 ‘혁명적인‘ 책이라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보자니 애교로 봐줄 수 있는 사회의 부조리이다. 우리나라 고전 소설로 치면 , 홍길동 , 춘향전, 구운몽 등에 비율 할 수 있다. 너무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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