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이반 촌킨의 삶과 이상한 모험 대산세계문학총서 149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보이노비치 지음, 양장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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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까지는 아니고, 그의 우왕 좌왕한 이야기이다. 소련을 풍자한 것인지, 당시 소련 농민들의 무지를 풍자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웃프다고 해야하나... 이 모습이 비단 소련 농노 사회의 모습만은 아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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