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과학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다
황동수.황지영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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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단면적으로 ‘전기차니까‘ ‘플라스틱이 아니니까‘ 친환경이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제품의 소재뿐 아니라 생산과 폐기까지 과정을 따지면 지구를 더 힘들게 하는 것들이 많다. 오염을 정화하는 식물들도 어떤 정도를 넘으면 시든다는 부분이 슬펐다.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어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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