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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악기 사전 - 사운드북 ㅣ 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사전
커스틴 롭슨 지음, 션 롱크로프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악기사전 /어스본(Usborne)

아이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책은 초점책 다음으로 사운드 북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요즘은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사운드 북이 시중에 출시되어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특히 어린 아이들일수록 사운드북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 역시 초점책 다음으로 접한책이 사운드북이고,
14개월인 아직까지도 자신이 좋아하는 몇권의 사운드 북은
틈날때마다 가져와 누르곤 한답니다. ^^
그래서 이번에 만나 본 어스본의 '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악기사전'
사운드북 책이 참 반가웠어요.
사운드북은 글밥이 따로 없어 제가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놀이처럼 가지고 놀 수 있으니까요.
어린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인 책인데다가 평소에는 쉽게 알 수 없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았습니다.

책을 열면 양쪽으로 악기소리가 나는 카드를 보관하는 곳과
악기 소리가 나는 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처음 책을 딱 펼쳤을때 제가 기존에 알던 사운드 북 형태와는 조금 달라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카드를 빼서 꽂으면 소리가 난다? 단순하지만 재미있어서 어른인 저도 한참을 눌러보았답니다.

카드를 끼워서 시작 버튼을 누르고 악기 그림을 누르면 해당하는 악기 소리가 나옵니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까지는 익숙한 악기지만 그외에는 생소한 악기들이 많은데
이런 다양한 악기 소리를 버튼 하나로 직접 들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신기하니 이것저것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