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주장대로, 잘못된 관계는 무엇을 해도 마이너스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저 청산해야만 하는 관계일 뿐이다. 그런데 이 소설은 추리물이라기보단 청소년심리물이라 하는 게 맞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