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특권
아멜리 노통브 지음, 허지은 옮김 / 문학세계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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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타인으로 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 그러나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픽처에서와 같은 긴박감이나 두려움은 없다. 오히려 나른함과 가벼운 호기심만이 가득하여 마치 여주인공 지그리드가 사랑하는 차가운 샴페인의 향을 코 끝으로 맡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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