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프랑스 책방
마르크 레비 지음,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마르크레비(Marc Levy) #행복한프랑스책방(Mes amis, mes amours) 두 젊은 이혼남 친구들의 일상과 사랑에 대한 일일드라마 같은 소설. 아쉽게도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부족함이 크다.‬ 게다가 번역본의 제목은 소설의 중심적인 내용과는 동떨어져 적당하지가 않다. 차라리 원제목을 그대로 번역하는 편이 나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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