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박물관 - 모든 시간이 머무는 곳
매기 퍼거슨 엮음, 김한영 옮김 / 예경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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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매기퍼거슨 #끌리는박물관. 여러 작가들이 그들만의 소중한 박물관을 그들만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24곳 모두 흥미롭지만, 이별한 연인들의 사랑의 흔적을 모아둔 자그레브의 #실연박물관(https://brokenships.com)은 특별히 관심을 끈다. 그곳은 사랑의 기억을 영원히 지켜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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