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신기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다판다 편의점이 둥실 초등학교 앞에 오픈했대요🎉 그런데 자세히보니 이 편의점 자체가 신기합니다 '두둥'이라는 이름의 판다 사장은 종일 졸기만하고🤤 문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도 마음대로라고 하네요 그마저도 문을 닫는 날이 더 많다니😲 아이들의 불평에도 그러거나 말거나 두둥 사장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만재라는 말썽쟁이 남자 아이가 오랫만에 엄마에게 받은 용돈으로 간식을 사먹으러 편의점을 찾습니다 맛이 없는 걸 사면 용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만재는 두둥 사장에게 '사장님 마음대로' 아무거나 하나 골라 달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잠이 확 깨며 재빠르게 변하는 두둥 사장 ""사장님 마음대로"" 이 말은 두둥을 변신시키는 마법🪄의 문장이었어요 그리고나서 두둥이 만재에게 내민 체인지 사탕🍬 원하는 목소리로 변할 수 있는 신기한 체인지 사탕이라니🫣 말썽쟁이 만재가 가만 있을리 없지요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말썽을 피우는데🫢 결국에는 말썽이 들통나게 되고ㅠ 만재는 말썽의 댓가를 톡톡히 치릅니다 뒷이야기는 책으로 보셔야 재밌겠죠😉 ☘️어린이 동화에 조그만 관심이라도 있다면 똥볶이 할멈은 모두 들어보셨을 거에요 이 책의 강효미 작가님이 바로 그 작가님이세요 밤코 작가님도 어린이책에 꾸준히 그림을 그리신 분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가님이시고요 그래서인지 스토리가 재밌고 캐릭터가 귀여움 폭발입니다 ☘️내용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선택, 그에 따른 결과와 책임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다산어린이 공식 카페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카페에는 다양한 독서 활동 자료가 있어요 자료를 활용하여 책을 더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저랑 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제일 즐거웠던 것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어 함께 이야기꽃을 피운 것이었어요 체인지 사탕을 먹으면 누구 목소리로 변하고 싶은지에 대해 아들에게 물어봤는데 재미난 대답을 해주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배우 목소리로 변해서 전화를 해준대요 저는 그 상상을 하니 웃음이 나고 즐거웠는데 딱 한 명 누구를 선택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 또 다른 대답으로는 돌아가신 증조할머니 목소리로 변해서 할아버지랑 얘기를 나눈다네요 💡저는 어린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아이들만이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나서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우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판다편의점 #강효미작가 #밤코작가 #다산어린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오늘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