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77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77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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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심심하면 서점에 놀러가는 오복이. 

덕분에 신간 소식도 빨리 접합니다. 

수학도둑, 마법천자문 등은 

오복이가 자주 들여다보기 때문에 

저도 덩달아 신간이 나온 걸 알게 되네요. 

최근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77] 나왔어요! 

서점 ㄱㄱㄱ! 

전 이미 집에 ㄱㄱㄱ!



아직 7살인데 너무 만화책만 보는 것 같아 

고민 아닌 고민이 있는데요. 

수학도둑의 경우 학습만화니까 보라곤 해요. 

솔직히 덕본것도 있고. 

근데 이제 본편인

 '메이플 스토리'를 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도서관에서 대출하려고하는 걸 

초등학교 가면 보자고 하고, 

도서관에서 보는 것까지 허락해주고 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의 인기란. ㄷㄷ



암튼. 

수학도둑 77권 뒤표지에 교과연계표를 보면 

초등생이 배우는 내용이 대부분이에요. 

근데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이 필요한 심화 단계라 

영 어려워하는게 느껴져요. 

그 말은 중간중간 있는 정리된 글과 워크북을 덜 본다는 거죠.


①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기(초1~4)

② 거꾸로 생각하여 풀기(초1~4)

③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기(초5~6)

④ 거꾸로 생각하여 풀기(초5~6)

⑤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기(중1~3), 거꾸로 생각하여 풀기(중1~3)



HME 1학년 보면서 

오복이가 응용과 사고에 약한 걸 알게 됐는데 

이걸 본인 의지 없이 길러준다는게 참 어렵네요. ㅠㅠ

수학도둑 보면서 그런 힘이 길러지길 바랐지만 

만화만 보면서 "낄낄낄" 하고 있으니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예전엔 워크북 뜯어서 보면 안 되냐고 사정하곤 했는데 

이젠. orz 

신랑이 수학도둑을 같이 봐 주고 있어서 

오복이랑 말이 통하니 

학습적인 건 이쪽으로 미룰랍니다. 아하하하.



오랫동안 사랑받는 수학도둑이니 

일단 집 책꽂이에 모셔두면 

오복이가 초등 이후로도 한 번씩 들춰보겠지 하는 마음으로

차곡, 차곡 쌓아갑니다. 

책장은 오늘도 이렇게 미어터집니다. ㅋㅋ



출처: https://qtotpz.tistory.com/4017 [*: 심심할땐? 뽀랑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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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 -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김차명.좌승협 지음, 조석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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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마음의 소리'로 익숙한
조석작가의 삽화가 돋보이는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을 오복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웹툰을 좋아하는데 연재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본편이든, 짤이든) 보게 됐던 '마음의 소리'.
그래서 저한텐 너무나 익숙한데요.
오복이에겐 생소합니다.
엄마가 봤던거라고,
얘가 석이고 얘는 애봉이고 어쩌고저쩌고
아는 체하면서 알려줄 수 있었어요.


오복이가 문제푸는 것을 좋아하진 않아요.
그치만 만화는 좋아하죠.
단순 연산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마지노선이 3학년이고.
그래서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 큰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일단 만화 쭉 훑고 하루 한 장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기초 연산을 다져야해서
반복이 많은데요.
오복이가 이 부분을 지루해합니다.
그래서 단위 끝날 때마다 있는 컬러풀한 스토리텔링 문제를 간단히 풀고 가는 걸 좋아했어요.
하루 한 장 하자고 했는데
연산 반 쪽, 스토리텔링 반 쪽 하는 날이 더 많네요.
스토리텔링 문제는 몇 개 없는데 큰일이에요.


얼마전에 해법수학 학력평가 1학년 시험을 봤거든요?
후반에 포진해있는 독해하고 추론해야 하는 문제를 손도 못 댔어요.
1학년 문제도 꼬아놓으면 접근을 힘들어하는데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의 스토리텔링 문제들은 수월하게 했어요.
딱딱하지 않아서 도전은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 깊게 파고들 틈이 생겼음 하는 것이 엄마 마음.


3학년 수학 교과과정이 어려우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괜찮아보여요.
오복이가 단원 정리하는 '이야기로 풀어요' 이 부분을 쉽게 접근하는 걸 보니 난이도가 보통이라 느껴졌거든요.
코로나19로 정상 등교가 이루어지지 않고 1학기가 마무리되었잖아요?
여름방학이 두둥.
한 번 짚고 간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다뤄보는건 어떨까 의견 남겨봅니다!


출처: https://qtotpz.tistory.com/4003 [*: 심심할땐? 뽀랑놀자! :*]

웹툰 '마음의 소리'로 익숙한 조석작가의 삽화가 돋보이는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을 오복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웹툰을 좋아하는데 연재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본편이든, 짤이든) 보게 됐던 '마음의 소리'. 그래서 저한텐 너무나 익숙한데요. 오복이에겐 생소합니다. 엄마가 봤던거라고, 얘가 석이고 얘는 애봉이고 어쩌고저쩌고 아는 체하면서 알려줄 수 있었어요.


오복이가 문제푸는 것을 좋아하진 않아요. 그치만 만화는 좋아하죠. 단순 연산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마지노선이 3학년이고. 그래서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 큰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일단 만화 쭉 훑고 하루 한 장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기초 연산을 다져야해서 반복이 많은데요. 오복이가 이 부분을 지루해합니다. 그래서 단위 끝날 때마다 있는 컬러풀한 스토리텔링 문제를 간단히 풀고 가는 걸 좋아했어요. 하루 한 장 하자고 했는데 연산 반 쪽, 스토리텔링 반 쪽 하는 날이 더 많네요. 스토리텔링 문제는 몇 개 없는데 큰일이에요.


얼마전에 해법수학 학력평가 1학년 시험을 봤거든요? 후반에 포진해있는 독해하고 추론해야 하는 문제를 손도 못 댔어요. 1학년 문제도 꼬아놓으면 접근을 힘들어하는데 [도와줘! 마음의 소리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의 스토리텔링 문제들은 수월하게 했어요. 딱딱하지 않아서 도전은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 깊게 파고들 틈이 생겼음 하는 것이 엄마 마음.

2020/07/20 - 2020 상반기 HME(해법수학 학력평가) 치른 7살 오복군


3학년 수학 교과과정이 어려우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괜찮아보여요. 오복이가 단원 정리하는 '이야기로 풀어요' 이 부분을 쉽게 접근하는 걸 보니 난이도가 보통이라 느껴졌거든요. 코로나19로 정상 등교가 이루어지지 않고 1학기가 마무리되었잖아요? 여름방학이 두둥. 한 번 짚고 간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다뤄보는건 어떨까 의견 남겨봅니다!


출처: https://qtotpz.tistory.com/4003 [*: 심심할땐? 뽀랑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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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다스슝 지음, 오하나 옮김 / 마시멜로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버스기사, 콜센터 상담원에 이은 간만의 에세이.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를 읽었다.
한 직업에 얽힌 이야기를 보는 건 생각 외로 재미있다.
에세이에 공감 못하는 편인데 이런 류는 늘 성공이다.


다스슝이란 작가의 이름에서
대만의 도시 가오슝이 떠올랐고,
이건 대만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빙고.
출간 즉시 대만 종합 베스트셀러 TOP10에 진입 했다고 한다.
장례식장과 그 직원에 대해 너무 무겁지 않게 다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
한국에서도 사랑받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장례식장 직원은 한 사람의 죽음 그 후를 지켜보는 일이라
강한 멘탈과 체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다스슝은 장례식장을 순찰하는 일도 하지만
주 업무는 시신을 보디백에 옮겨 장례식장에 온 후
냉동고에 넣는 것이다.
자살, 교통사고 등의 사고사나, 고독사인 시신을 마주하는 일은 쉽지 않을 거다.
추리 소설에 나오는 것과는 또 다른 현실감이 있었다.
그 후에 찾아오는 유가족을 보는 일도 만만찮을 것이다.
매정하고, 기묘하고, 딱하고, 애절한 여러 감정을 감당해내는 장례식장 직원과 공간을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몇 번 가 본 장례식장에선 직원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완벽한 주변인으로 블러처리되어 있었지.
때문에 처음 보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근데 한국에서도 장례식장 직원이 시신을 운반하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장례식장' 편을 읽은 기분.


이 일을 대하는 다스슝의 태도를 존경한다.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다.
대만 여행에서 만난 대만 사람들 중 누구라고 생각하니 친근하다.
그가 또 다른 에세이를 내도 기꺼이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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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0 - 팔척귀의 함정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0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김경익.박상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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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오복이가 한자를 좋아해 관련 책이라면 일단 한 번 보게 됩니다.
한자 자격증(한자어문회, 상공회의소), 한자 쓰기, 천자문, 사자소학,
고사성어, 한자사전, 한자 포스터&퍼즐&카드 등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한자 학습만화의 종류도 참 많더군요.
오복이가 가장 좋아하는 한자 학습만화는 '마법천자문'인데요.
'태극천자문'도 재미있어했고, '한자도둑'도 눈길을 줬기에
'신비아파트 한자귀신'도 보겠지 싶어 한 권 선물했습니다. ㅋㅋ


가장 최근에 나온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0권'이에요.
부제는 팔척귀의 함정.
영혼의 구슬을 노리는 팔척귀가 함정을 파고 하리와 신비가 으라차찻하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에 맞는 적합한 한자가 배경으로 나오는 구성이에요.
어느 정도 한자를 알고 보면 눈에 잘 들어올 것 같아요. 수준이 높습니다. ㅋ





그러니까 "대답해라! 대답할 답(答)!" 이렇게 나오지 않고,
'야밤을 틈타 몰래 들어가...' 이러면서 배경으로 '밤 야(夜)'가 나와요.
자연스럽게 익히기엔 전자의 방식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10권에 나오는 한자어를 읽어보고 체크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단어를 알고 레벨업하기에 '신비아파트 한자귀신'이 제격이더군요.
보호자가 보기엔 이런 방식에 장단이 있는데
아이들은 여러 한자 학습만화를 처음 선택할 때 캐릭터보고 고르겠죠? ㅋㅋㅋ


이제 7살 오복이의 후기를 전할게요.
① 오복이는 책을 사면 딸려오는 '한자카드'가 없다며 ㅋㅋ
부록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했어요.
② 또 '1급한자, 1급한자' 노래를 부르는 아이라
이 책엔 급수 표기가 없다고. ㅋㅋ
이건 오복이의 시선이 아니면 체크하지 못했을 부분이었습니다.
③ 그리고 또 하나 말한 것이 지금껏 접했던 한자는
'편안할 안(安)' 또는 '믿을 신(信)' 이렇게 적혀있었는데
여기선 '편안하다 안', '믿다 신' 이렇게 되어있어요. 굉장히 어색해했습니다. ㅋㅋ
뜻이 그렇다는 걸 알면 되고 '음'만 정확하면 된다고 했는데 아직 낯선가봐요.
좀 딱딱하게 느껴지긴 하니까요? ㅋ
④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한자가 더 부드럽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마법천자문'을 보고서 '악할 악', '마귀 마', '주먹 권' 이런 한자에 빠져
과격한 행동을 많이 해서 제가 싫어했거든요. ㅋㅋ
'신비아파트 한자귀신'은 그렇게 세지 않다네요. ^^


오복이같은 경우는 한자에 흥미가 있고,
어느 정도 아니까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스토리를 보며 재미있게 읽어주면 OK.
재미있냐, 어떤 것이 더 낫냐 등등 더 묻진 않으려고요. ㅋ
며칠 너무 물어본 것 같아요.
한 번, 두 번 계속 보면 그냥 땡큐죠! ㅋㅋ


출처: https://qtotpz.tistory.com/3954 [*: 심심할땐? 뽀랑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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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상공회의소한자 3급 2주끝장 - 빠르게 끝내는 한자노트 + 2주끝장/7일끝장 플래너 + 복습노트
차기석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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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돌이 오복이가 "1급한자~ 1급한자!" 노래를 부른지 두 달? 정도 된 것 같군요.

한참 수학돌이였을 때도 "고등학교 수학~ 대학교 수학!!!" 이래서 난감했는데 정말 못 말립니다.

적어도 6, 7, 8급까진 하고 1급하자고 시간을 벌었는데요.

코로나19로 유치원도 못가고 갑갑하게 있는 것이 안타까워

상공회의소 한자 3급 교재를 쓰윽 밀어줬습니다.


에듀윌에서 나온 한자능력검정시험 교재고

[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 3급 2주끝장]이란 책입니다.

에듀윌은 광고 때문에 7살 오복이도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듀윌 ♪"

그 에듀윌이냐고 몇 번을 확인했답니다. ㅋㅋㅋ


한국어문회, 대한검정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시행하는 곳이 많이 있잖아요.

시행처마다 급수와 속한 한자가 달라요.

그래서 "여기선 O급이었는데 저기선 X급이네?" 이렇게 짚으면서 보고 있어요.

올해는 어디가 됐든 한자급수시험 시도해 보고픈데

원수 같은 코로나19 좀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 3급 2주끝장]은 첫 장에 9급부터 4급까지의 한자를 짚어주고,

그 후로 3급한자를 알아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취급하는 한자가 많아 오복이가 좋아했습니다.

2주끝장 코스라 일자별로 14일 동안 학습량이 정해져있는데

그날의 한자를 배운 후 쪽지시험을 볼 수 있어요.

오복이가 문제 푸는 것 한 번 보실래요?

영상 찍어 보았습니다. ㅋㅋㅋ



https://youtu.be/R3Pxi41fhKY





부록으로 한자노트가 있는데 유의자, 상대자, 동음이의어, 사자성어가 정리되어있어요.

출제유형이라지만 7살 오복이에게 중요한 건 시험은 아니라서요.

이걸 앎으로서 단어 선택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겠지 하면 기분이 좋아요. ㅋㅋ

제가 들이밀어서 보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보는 거니 흐뭇.


한자노트를 안고 자고 싶다면서도

그렇게 하다 침대 옆으로 넘어가면 어쩌나, 구겨지면 어쩌나 한가득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머리맡에 붙여놓는 것. ㅋㅋ

오늘도 오복이는 한자노트를 곁에 두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여기 있는 한자를 다 알면 그 땐 1급한자 책 사주겠다고 했는데 조만간 일 것 같아요. ㅋㅋ

오복이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출처: https://qtotpz.tistory.com/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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