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과 시계 이야기 창비 호기심 그림책 3
권재원 글.그림 / 창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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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시간의 의미를 알려주기에 좋은 책. 나도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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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46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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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늑대 한마리가 열두마리 돼지를 잡으려다가 다쳐서 돼지들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나쁜 마음을 고쳐먹는다는 이야기다.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책이다. 한 번씩 가져와서 읽을 때마다 재밌어한다.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이런건가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면 결국 자기에게로 돌아온다는 의미가 들어있는 책이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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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비룡소의 그림동화 2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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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형식으로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하루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 애들은 이 책을 상당히 좋아한다. 산타할아버지는 어떻게 선물을 나누워주러 오시는지 무척 궁금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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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의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82
베라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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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울림이 있는 책이다.

화재로 집 살림살이를 모두 읽은 가족이 한 푼 두 푼 돈을 모아서 모두에게 필요한 의자를 산다는 내용이다. 요즘처럼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까?

나도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써 가족 모두가 원하는 물건을 모두의 노력으로 장만하는 기쁨을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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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에 놀러 오실래요?
앨리스 프로벤슨 외 지음, 김서정 옮김 / 북뱅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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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난 글이다. 우리나라의 시골과는 다르지만 각각의 동물들에 관하여 재미나고도 자세하게 풀어쓴 책. 우리 딸이 일년 넘게 매일매일 읽어달래서 질리도록 본 책이지만 읽어도 실증이 안 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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