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톰 라비 지음, 김영선 옮김, 현태준 그림 / 돌베개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단순히 책제목만 보고 집어 들어서 읽었는데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느낌
원서를 읽었다면 이 사람 특유의 유머에 웃었을려나
하지만 이 책은 번역본인 관례도 웃지도 못하고 어정쩡한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